국제 지구촌 화제 [포토] 이제 역사 속으로…옛 소련 여객기 ‘투폴레프 134’ 강경민 기자 입력 2017-10-17 11:03 수정 2017-10-17 11:0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topic-global/2017/10/17/20171017500044 URL 복사 댓글 14 16일(현지시간) 옛 소련의 여객기인 투폴레프 134(Tupolev 134)를 독일 콧부스의 비행 박물관으로 옮기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