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지구촌 화제 단잠에 빠진 6kg으로 태어난 슈퍼베이비 김지수 기자 기자 입력 2017-06-08 10:54 수정 2017-06-08 17:5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topic-global/2017/06/08/2017060850004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지난달 15일(현지시간) 제왕절개 수술로 6kg으로 태어난 아기가 4일(현지시간) 단잠에 빠져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지난달 15일(현지시간) 제왕절개 수술로 6kg으로 태어난 아기가 4일(현지시간) 단잠에 빠져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달 15일(현지시간) 제왕절개 수술로 6kg으로 태어난 아기가 4일(현지시간) 단잠에 빠져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