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신도 노출평등을 달라’

‘상반신도 노출평등을 달라’

김희연 기자
입력 2017-02-08 10:42
수정 2017-02-0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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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이 7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토플리스를 입고 시위를 하며 “나는 상반신을 노출할 수 있지만 왜 그들은 할 수 없는가?”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있다. 몇주 전 아르헨티나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며 가슴을 드러낸 여성들을 경찰이 구금하겠다고 위협한 사건이 있었다. AP 연합뉴스
남성들이 7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토플리스를 입고 시위를 하며 “나는 상반신을 노출할 수 있지만 왜 그들은 할 수 없는가?”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있다. 몇주 전 아르헨티나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며 가슴을 드러낸 여성들을 경찰이 구금하겠다고 위협한 사건이 있었다. AP 연합뉴스
남성들이 7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토플리스를 입고 시위를 하며 “나는 상반신을 노출할 수 있지만 왜 그들은 할 수 없는가?”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있다. 몇주 전 아르헨티나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며 가슴을 드러낸 여성들을 경찰이 구금하겠다고 위협한 사건이 있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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