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지구촌 화제 [포토] ‘아직도 그는 우리 곁에’ 입력 2016-04-22 10:51 수정 2016-04-22 14:2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topic-global/2016/04/22/20160422500055 URL 복사 댓글 14 미국 ’팝의 전설’ 프린스(57)가 숨진 21일(현지시간) 팬들이 그를 추모하고 있다.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