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지구촌 화제 주행이 아니라 ’곡예’ 입력 2016-04-18 11:46 수정 2016-04-18 16:5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topic-global/2016/04/18/2016041850009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주행이 아니라 ’곡예’ 에콰도르를 강타한 규모 7.8의 강진으로 사망자 수가 246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17일(현지시간) 초네 지역의 갈라진 도로 위로 자동차가 위태롭게 지나가고 있다.AF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주행이 아니라 ’곡예’ 에콰도르를 강타한 규모 7.8의 강진으로 사망자 수가 246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17일(현지시간) 초네 지역의 갈라진 도로 위로 자동차가 위태롭게 지나가고 있다.AFP 연합뉴스 에콰도르를 강타한 규모 7.8의 강진으로 사망자 수가 246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17일(현지시간) 초네 지역의 갈라진 도로 위로 자동차가 위태롭게 지나가고 있다.AF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