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동·아프리카 터키 열차 탈선… 최소 24명 사망·338명 부상 입력 2018-07-09 23:10 수정 2018-07-10 01:2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middleeast-africa/2018/07/10/20180710017012 URL 복사 댓글 14 터키 열차 탈선… 최소 24명 사망·338명 부상 승객 360여명을 태우고 수도 이스탄불로 향하던 터키 열차가 8일(현지시간) 북서부 지역 테키르다에서 탈선해 기울어져 있다. 그리스 국경 지역인 에디르네를 출발해 이스탄불로 향하던 이 열차의 탈선으로 최소 24명이 숨지고 338명이 부상했다. 테키르다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터키 열차 탈선… 최소 24명 사망·338명 부상 승객 360여명을 태우고 수도 이스탄불로 향하던 터키 열차가 8일(현지시간) 북서부 지역 테키르다에서 탈선해 기울어져 있다. 그리스 국경 지역인 에디르네를 출발해 이스탄불로 향하던 이 열차의 탈선으로 최소 24명이 숨지고 338명이 부상했다. 테키르다 AP 연합뉴스 승객 360여명을 태우고 수도 이스탄불로 향하던 터키 열차가 8일(현지시간) 북서부 지역 테키르다에서 탈선해 기울어져 있다. 그리스 국경 지역인 에디르네를 출발해 이스탄불로 향하던 이 열차의 탈선으로 최소 24명이 숨지고 338명이 부상했다.테키르다 AP 연합뉴스 2018-07-10 1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