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동·아프리카 [포토] 시리아, 반군지역에 화학무기 공격…“최대 100여명 사망”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4-09 14:37 수정 2018-04-09 16:4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middleeast-africa/2018/04/09/20180409500097 URL 복사 댓글 14 시리아의 반군 거점 지역인 동구타 내 두마에서 지난 7일(현지시간) 시리아 정부군 소행으로 추정되는 화학무기 의심 공격이 또다시 발생했다.이 공격으로 민간인을 포함해 최소 40명, 많게는 100명이 숨졌다고 시리아 반군은 주장했다.그러나 시리아 정부군은 국영 사나 통신에 올린 성명을 통해 “독극물 공격 주장은 반군의 조작이며 정부군 진격을 저지하기 위한 실패한 시도”라며 화학무기 공격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사진=AP·EPA·로이터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