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동·아프리카 유대인 수송열차 앞 추모 촛불…그리고 홀로코스트 생존자 하종훈 기자 입력 2017-04-24 18:16 수정 2017-04-25 02:3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middleeast-africa/2017/04/25/2017042501700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유대인 수송열차 앞 추모 촛불… 그리고 홀로코스트 생존자 나치 독일의 유대인 학살(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은 85세 노인 아브라함과 그의 손녀 첸이 홀로코스트 추모일인 23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네타냐시에 전시돼 있는 당시 유대인 수송열차 앞에 추모의 촛불을 놓고 있다.네타냐 AF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유대인 수송열차 앞 추모 촛불… 그리고 홀로코스트 생존자 나치 독일의 유대인 학살(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은 85세 노인 아브라함과 그의 손녀 첸이 홀로코스트 추모일인 23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네타냐시에 전시돼 있는 당시 유대인 수송열차 앞에 추모의 촛불을 놓고 있다.네타냐 AFP 연합뉴스 나치 독일의 유대인 학살(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은 85세 노인 아브라함과 그의 손녀 첸이 홀로코스트 추모일인 23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네타냐시에 전시돼 있는 당시 유대인 수송열차 앞에 추모의 촛불을 놓고 있다.네타냐 AFP 연합뉴스 2017-04-25 1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