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동·아프리카 철조망 사이서 ‘만남의 기쁨’ 입력 2016-11-06 21:06 수정 2016-11-06 22:2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middleeast-africa/2016/11/07/2016110701501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철조망 사이서 ‘만남의 기쁨’ 이라크군과 이슬람국가(IS) 간 전쟁이 격화되는 모술에서 탈출해 카지르의 난민 캠프에 머무는 한 남성과 아이가 5일(현지시간) 캠프를 찾아온 친척과 철조망을 사이에 두고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 짓고 있다.카지르 AF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철조망 사이서 ‘만남의 기쁨’ 이라크군과 이슬람국가(IS) 간 전쟁이 격화되는 모술에서 탈출해 카지르의 난민 캠프에 머무는 한 남성과 아이가 5일(현지시간) 캠프를 찾아온 친척과 철조망을 사이에 두고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 짓고 있다.카지르 AFP 연합뉴스 이라크군과 이슬람국가(IS) 간 전쟁이 격화되는 모술에서 탈출해 카지르의 난민 캠프에 머무는 한 남성과 아이가 5일(현지시간) 캠프를 찾아온 친척과 철조망을 사이에 두고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 짓고 있다.카지르 AFP 연합뉴스 2016-11-07 1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