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동·아프리카 양 들쳐메고 시장 갑니다 입력 2015-09-23 11:11 수정 2015-09-23 11:1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middleeast-africa/2015/09/23/20150923500089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2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한 소년이 이슬람 명절 ‘이드 알 아드하’를 앞두고 양을 팔기 위해 들쳐매고 시장에 가고 있다. 이드 알 아드하는 라마단(단식월)과 함께 이슬람 양대 축제다. 라마단이 끝난 뒤 양·염소·낙타 등 동물을 제물로 바친 뒤 고기를 가난한 이웃과 나눠 먹는 명절이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