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동·아프리카 [포토] 네팔 지진 피해자 노인, 움푹 패인 주름 사이에 지나간 세월의 흔적 고스란히 입력 2015-05-07 13:58 수정 2015-05-07 13:5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middleeast-africa/2015/05/07/20150507500158 URL 복사 댓글 14 열흘 전 대지진이 발생한 네팔 고르카 지역의 외딴 마을에 6일(현지시간) 구호물품이 도착하자 한 지진 생존자가 이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지난달 25일 발생한 대지진으로 지금까지 7600명 이상이 죽고 1만6390명이 부상을 당했다. ⓒAFPBBNews=News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열흘 전 대지진이 발생한 네팔 고르카 지역의 외딴 마을에 6일(현지시간) 구호물품이 도착하자 한 지진 생존자가 이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지난달 25일 발생한 대지진으로 지금까지 7600명 이상이 죽고 1만6390명이 부상을 당했다. ⓒAFPBBNews=News1 열흘 전 대지진이 발생한 네팔 고르카 지역의 외딴 마을에 6일(현지시간) 구호물품이 도착하자 한 지진 생존자가 이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지난달 25일 발생한 대지진으로 지금까지 7600명 이상이 죽고 1만6390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진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