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다....아무 것도 남은 게 없다” 시리아 소년의 눈물

“전쟁이다....아무 것도 남은 게 없다” 시리아 소년의 눈물

입력 2015-04-14 10:19
수정 2015-04-14 10:5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공습으로 파괴된 건물 잔해에 앉아 울고 있는 시리아 소년
공습으로 파괴된 건물 잔해에 앉아 울고 있는 시리아 소년
13일(현지시간) 시리아 할라브주의 주도 알레포 동쪽에 위치한 반군 점령지역에 대한 정부군의 전투기 포격으로 파괴된 가옥 잔해 앞에서 소년이 울고 있다. 시리아는 알 카에다 연계 반군과 정부군과의 내전에 휩싸여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의 국민연금 개혁 방향은?
최근 연금개혁청년행동이 국민연금 개혁 방향과 관련해 어느 쪽에 중점을 둬야 하는지 여론조사를 실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미래 재정 안정을 우선시하는 ‘재정안정론’, 연금 수급액 확대를 중점으로 한 ‘소득보장론’, 그외에 ‘국민연금 폐지’ 등 3가지 안을 제안했는데요. 당신의 생각은 어떤가요?
재정안정론
소득보장론
국민연금 폐지
모르겠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