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동·아프리카 이라크 연방 경찰, IS 조준, “걸리면 죽는다” 입력 2015-03-27 16:31 수정 2015-03-27 16:3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middleeast-africa/2015/03/27/20150327500375 URL 복사 댓글 14 이라크 연방 경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라크 연방 경찰 이라크 연방경찰이 26일(현지시간) 바그다드 북쪽 130km 떨어진 티크리트에서 이라크 정부군과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총격전을 벌이자 사격을 준비하고 있다. 이라크 군대는 사담 후세인 고향인 티그리트를 재탈환하기 위해 공격에 나선 상황이다. AP/뉴시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