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센터니얼에 있는 자선단체 ‘프로젝트 큐어’의 창고에 서아프리카 에볼라 발병국으로 보내질 의료용품들이 쌓여 있다. 콜로라도주에 본부를 둔 이 기관은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40만 달러(약 4억원) 상당의 의료용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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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센터니얼에 있는 자선단체 ‘프로젝트 큐어’의 창고에 서아프리카 에볼라 발병국으로 보내질 의료용품들이 쌓여 있다. 콜로라도주에 본부를 둔 이 기관은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40만 달러(약 4억원) 상당의 의료용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