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란’에 끊어진 도로… 日, 하루 515㎜ ‘물폭탄’
16일 일본 서부 돗토리현의 도로가 제7호 태풍 ‘란’의 영향으로 무너진 가운데 작업자들이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돗토리현에는 지난 24시간 동안 515㎜의 비가 내려 관측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돗토리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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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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