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뉴욕!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로어이스트사이드에 한국 기사식당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한글 간판을 단 기사식당이 문을 열었다. 보리비빔밥, 제육볶음 등과 밑반찬을 쟁반에 가득 담아 내놓는데 메뉴당 32달러(4만 4200원)로 책정했다. 식당 소유주 중 한 명인 최재우씨는 외식업 전문업체 이터와의 인터뷰에서 “기사를 통해 뉴욕에 정통 한식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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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뉴욕!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로어이스트사이드에 한국 기사식당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한글 간판을 단 기사식당이 문을 열었다. 보리비빔밥, 제육볶음 등과 밑반찬을 쟁반에 가득 담아 내놓는데 메뉴당 32달러(4만 4200원)로 책정했다. 식당 소유주 중 한 명인 최재우씨는 외식업 전문업체 이터와의 인터뷰에서 “기사를 통해 뉴욕에 정통 한식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로어이스트사이드에 한국 기사식당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한글 간판을 단 기사식당이 문을 열었다. 보리비빔밥, 제육볶음 등과 밑반찬을 쟁반에 가득 담아 내놓는데 메뉴당 32달러(4만 4200원)로 책정했다. 식당 소유주 중 한 명인 최재우씨는 외식업 전문업체 이터와의 인터뷰에서 “기사를 통해 뉴욕에 정통 한식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근 연금개혁청년행동이 국민연금 개혁 방향과 관련해 어느 쪽에 중점을 둬야 하는지 여론조사를 실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미래 재정 안정을 우선시하는 ‘재정안정론’, 연금 수급액 확대를 중점으로 한 ‘소득보장론’, 그외에 ‘국민연금 폐지’ 등 3가지 안을 제안했는데요. 당신의 생각은 어떤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