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그리스도상에 비친 ‘기후위기’ 입력 2023-07-24 01:19 수정 2023-07-24 01:1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23/07/24/2023072401900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그리스도상에 비친 ‘기후위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구세주 그리스도상에 22일(현지시간) 지구 평균 온도가 섭씨 1.5도 높아지는 데 남은 시간이 5년 364일이란 ‘기후위기 시계’가 표시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 AF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그리스도상에 비친 ‘기후위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구세주 그리스도상에 22일(현지시간) 지구 평균 온도가 섭씨 1.5도 높아지는 데 남은 시간이 5년 364일이란 ‘기후위기 시계’가 표시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 AF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구세주 그리스도상에 22일(현지시간) 지구 평균 온도가 섭씨 1.5도 높아지는 데 남은 시간이 5년 364일이란 ‘기후위기 시계’가 표시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 AFP 연합뉴스 2023-07-24 1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