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브라질 하루 600㎜ 폭우… 산사태로 84명 사망·실종 입력 2023-02-23 00:06 수정 2023-02-23 00:0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23/02/23/2023022301600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브라질 하루 600㎜ 폭우… 산사태로 84명 사망·실종 지난 19일 브라질 상파울루주에 약 24시간 동안 600㎜ 안팎의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산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21일 군인과 소방관들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번에 내린 집중호우로 최소 46명이 숨지고 38명이 실종됐다.상세바스티앙 EPA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브라질 하루 600㎜ 폭우… 산사태로 84명 사망·실종 지난 19일 브라질 상파울루주에 약 24시간 동안 600㎜ 안팎의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산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21일 군인과 소방관들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번에 내린 집중호우로 최소 46명이 숨지고 38명이 실종됐다.상세바스티앙 EPA 연합뉴스 지난 19일 브라질 상파울루주에 약 24시간 동안 600㎜ 안팎의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산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21일 군인과 소방관들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번에 내린 집중호우로 최소 46명이 숨지고 38명이 실종됐다.상세바스티앙 EPA 연합뉴스 2023-02-23 1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