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대중교통 내 마스크 벗은 美 입력 2022-04-21 01:12 수정 2022-04-21 01:2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22/04/21/2022042101404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대중교통 내 마스크 벗은 美 1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국제공항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여행객들이 보안검색대 통과를 기다리고 있다. 미 연방법원은 전날 기차, 버스, 항공기 등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연방정부의 조치를 무효화하는 판결을 내렸다.마이애미 AF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대중교통 내 마스크 벗은 美 1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국제공항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여행객들이 보안검색대 통과를 기다리고 있다. 미 연방법원은 전날 기차, 버스, 항공기 등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연방정부의 조치를 무효화하는 판결을 내렸다.마이애미 AFP 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국제공항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여행객들이 보안검색대 통과를 기다리고 있다. 미 연방법원은 전날 기차, 버스, 항공기 등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연방정부의 조치를 무효화하는 판결을 내렸다.마이애미 AFP 연합뉴스 2022-04-21 1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