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뉴욕만 한 빙붕… 온난화에 얼굴 뒤바뀌는 지구 입력 2022-03-30 01:54 수정 2022-03-30 02:3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22/03/30/2022033001404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뉴욕만 한 빙붕…온난화에 얼굴 뒤바뀌는 지구 미 항공우주국(NASA)이 지난달 22일(현지시간) 위성으로 촬영한 사진(작은 사진)에는 눈 덮인 단단한 얼음층이 보이지만, 지난 21일 촬영한 사진에선 얼음판이 산산이 부서져 있다.NASA 홈페이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뉴욕만 한 빙붕…온난화에 얼굴 뒤바뀌는 지구 미 항공우주국(NASA)이 지난달 22일(현지시간) 위성으로 촬영한 사진(작은 사진)에는 눈 덮인 단단한 얼음층이 보이지만, 지난 21일 촬영한 사진에선 얼음판이 산산이 부서져 있다.NASA 홈페이지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가 무섭도록 빠르게 지구의 모습을 바꾸고 있다. 남극대륙 동부 해안에서 미국 뉴욕시 크기만 한 대형 빙붕이 한 달 만에 완전히 붕괴했다. NASA 홈페이지 2022-03-30 1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