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속보] 러 “한반도 안보 악화 우려…한미 훈련 탓 긴장 고조” 조희선 기자 입력 2024-06-07 17:14 수정 2024-06-07 17:2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24/06/07/20240607500148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AFP 뉴스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AFP 뉴스1 러시아는 한반도 안보 상황 악화를 걱정스럽게 지켜보고 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러한 입장을 밝히면서 오는 8월로 예정된 한미 군사 훈련이 이 지역의 긴장을 더욱 높일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조희선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