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너무 고와요!’ 모래사장 처음 접한 애완견 반응 손진호 기자 입력 2016-12-14 18:41 수정 2016-12-14 18:4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16/12/14/20161214500173 URL 복사 댓글 14 ‘모래가 너무 좋아요!’지난 7월 유튜브에 게재된 영상에는 도시에서만 살았던 애완견 코카푸 종 아리(Ari)가 해변을 찾은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새끼 아리는 해변 모래사장의 모래가 고운 듯 온몸을 비벼대며 자연을 만끽합니다. 평온한 표정을 짓는 아리의 모습이 한편으론 측은해 보입니다.사진·영상= AriFerrari_OP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