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6세 소년이 갓 태어난 동생에게 자장가를 불러주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네요.
침대에 걸터 앉은 영상 속 소년은 갓 태어난 자신의 동생을 안은 채 자장가를 불러줍니다. 형의 목소리가 좋은 듯 동생은 지그시 눈을 감은 채 노래를 감상 중입니다.
지난 2013년 유튜브에 게재된 귀여운 형제의 이 영상은 현재 805만 97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입니다.
사진·영상= Westmore Kid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