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i Q7
‘더 뉴 아우디 Q7’의 모습.
아우디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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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2025년 1월의 차에 아우디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더 뉴 아우디 Q7’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자동차기자협회는 전월에 출시된 신차와 부분 변경 모델을 심사해 이달의 차를 발표한다. 더 뉴 아우디 Q7은 날렵한 디자인과 높은 실용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며 BMW ‘뉴 M2’, 포르쉐 ‘타이칸 터보 GT’ 등을 제치고 1월의 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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