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탁구 [포토] 신유빈, 도쿄 동메달 완파 ‘시원한 출발’ 신성은 기자 입력 2021-11-24 15:45 수정 2021-11-24 15:4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table-tennis/2021/11/24/20211124800006 URL 복사 댓글 0 ‘한국 여자탁구의 미래’ 신유빈(17·대한항공)이 생애 처음 오른 세계선수권대회 무대에서 연달아 승전고를 울렸다.신유빈(71위)은 2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2021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 파이널스 첫날 여자단식 1회전(128강)에서 수와이얌 미니(34위·홍콩)를 4-0(11-8 11-7 11-6 11-3)으로 제압했다. 2021.11.24대한탁구협회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