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탁구 [포토] 10대 탁구 천재 신유빈 귀국길 ‘소녀 미소’ 강경민 기자 입력 2020-02-04 14:47 수정 2020-02-04 14:4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table-tennis/2020/02/04/20200204800013 URL 복사 댓글 0 한국 탁구의 ‘10대 에이스’로 거듭나고 있는 신유빈이 4일 오후 국제탁구연맹(ITTF) 2020 도쿄올림픽 세계 단체예선전에 출전한 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0.2.4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