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대한민국 대표팀이 가나에게 추가골 허용했다.
28일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H조 두번 째 경기에서 가나의 모하메드 쿠두스에게 두 번째골을 허용했다.
가나의 모하메드 쿠두스 선수는 전반 34분 조던 아이유의 크로스받아 헤더골을 성공하시키며 가나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FIFA World Cup Qatar 2022 - Group H - South Korea v Ghana
Soccer Football - FIFA World Cup Qatar 2022 - Group H - South Korea v Ghana - Education City Stadium, Al Rayyan, Qatar - November 28, 2022 Ghana‘s Mohammed Kudus scores their second goal past South Korea’s Kim Seung-gyu REUTERS/Kim Hong-Ji/2022-11-28 22:38:27/ <연합뉴스
추가골 넣은 가나 쿠두스
(도하(카타르)=뉴스1) 이광호 기자 =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추가골을 넣은 가나의 쿠두스가 기뻐하고 있다. 2022.11.28/뉴스1
28일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H조 두번 째 경기에서 가나의 모하메드 쿠두스에게 두 번째골을 허용했다.
South Korea‘s Kwon Kyung-won,
South Korea‘s Kwon Kyung-won, left, scores his side’s second goal during the World Cup group H soccer match between South Korea and Ghana, at the Education City Stadium in Al Rayyan, Qatar, Monday, Nov. 28, 2022. (AP Photo/Ricardo Mazalan)
Ghana‘s Mohammed Kudus celebra
Ghana‘s Mohammed Kudus celebrates after scoring his sides second goal during the World Cup group H soccer match between South Korea and Ghana, at the Education City Stadium in Al Rayyan , Qatar, Monday, Nov. 28, 2022. (AP Photo/Luca Br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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