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분단 모양 후식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페이스북에 올린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리셉션 후식 사진. 추 대표는 ‘한반도 모양의 허리에 철조망이 걸쳐져 있다’며 ‘봉사원이 다가와 이 위에 생크림을 끼얹었습니다. 평화로 철조망을 녹이자는 뜻이 아닐까요?’라고 썼다.
추미애 대표 페이스북 캡처
추미애 대표 페이스북 캡처
추미애 대표 페이스북 캡처
2018-02-1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