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평창2018 [포토] ‘잊을 수 없는 이름’ 안톤 오노, 그가 왔다 김지수 기자 입력 2018-02-05 21:05 수정 2018-02-05 21:0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pcw2018/2018/02/05/20180205500210 URL 복사 댓글 0 미국의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아폴로 안톤 오노가 5일 강원도 강릉영동대학교 쇼트트랙 훈련장을 찾아 중국 대표팀의 훈련모습을 지켜보고 있다.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