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사관도, 모범장병도…‘평창 하나된 응원’

美 대사관도, 모범장병도…‘평창 하나된 응원’

입력 2018-02-04 22:18
수정 2018-02-04 22:5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5일 앞둔 4일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벽면에 미국 대표팀을 비롯한 선수단을 환영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뉴스1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5일 앞둔 4일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벽면에 미국 대표팀을 비롯한 선수단을 환영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뉴스1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5일 앞둔 4일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벽면에 미국 대표팀을 비롯한 선수단을 환영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뉴스1
이미지 확대
육군은 4일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장병을 격려하기 위해 모범장병 200명에게 경기 관람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장병은 올림픽 경기를 관람한 뒤 4박 5일 휴가도 갈 예정이다. 사진은 평창동계올림픽 경기 관람권을 받은 31사단 모범장병들이 티켓을 받고 기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육군은 4일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장병을 격려하기 위해 모범장병 200명에게 경기 관람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장병은 올림픽 경기를 관람한 뒤 4박 5일 휴가도 갈 예정이다. 사진은 평창동계올림픽 경기 관람권을 받은 31사단 모범장병들이 티켓을 받고 기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육군은 4일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장병을 격려하기 위해 모범장병 200명에게 경기 관람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장병은 올림픽 경기를 관람한 뒤 4박 5일 휴가도 갈 예정이다. 사진은 평창동계올림픽 경기 관람권을 받은 31사단 모범장병들이 티켓을 받고 기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2018-02-05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출산'은 곧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가
모델 문가비가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를 낳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에 많은 충격을 안겼는데요. 이 두 사람은 앞으로도 결혼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산’은 바로 ‘결혼’으로 이어져야한다는 공식에 대한 갑론을박도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출산’은 곧 ‘결혼’이며 가정이 구성되어야 한다.
‘출산’이 꼭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