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단식 10분 전 탈락 통보 웬말이냐”… 올림픽 좌절된 스키 선수들 시위
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출전이 좌절된 선수와 가족들이 4일 강원 평창군 횡계리 송천교 사거리에서 출전권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선수 5명은 결단식 10분 전에야 올림픽 대표 탈락 소식을 들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평창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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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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