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동취재단
윤용복 북한 체육성 부국장을 단장으로 한 북측 선발대와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탄 차량이 25일 오전 경기 파주시 남북출입국 경의선도로를 통해 입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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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 남북출입국 통과하는 北선발대와 아이스하키 선수 차량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1-25 10:12
수정 2018-01-2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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