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올림픽 경기장의 리우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평균대 결선에서 연기 도중 미끄러진 시몬 바일스(19·미국, 왼쪽)를 코치 에이미 부먼이 끌어 안으며 위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이단평행봉을 제외한 전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 5관왕에 오를 것으로 기대를 받았던 바일스는 평균대 종목에서 14.733점으로 3위에 그쳤다. A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올림픽 경기장의 리우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평균대 결선에서 연기 도중 미끄러진 시몬 바일스(19·미국, 왼쪽)를 코치 에이미 부먼이 끌어 안으며 위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이단평행봉을 제외한 전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 5관왕에 오를 것으로 기대를 받았던 바일스는 평균대 종목에서 14.733점으로 3위에 그쳤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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