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 요약
- ‘주사이모’ 불법 시술 의혹, 연예인 조사 확산
- 전현무·온유 소환, 키·박나래 등 조사 완료
- 무면허 의료 행위 혐의, 경찰 5명 수사 마무리
방송인 전현무. 디즈니 플러스 ‘운명전쟁49’ 캡처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출신 출연진들이 이른바 ‘주사이모’로 불리는 인물의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잇따라 휘말리며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지난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불법 의료 시술을 받은 혐의(의료법 위반)로 방송인 전현무와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본명 이진기)를 소환 조사했다.
이에 앞서 같은 그룹 멤버인 키(본명 김기범)와 유튜버 입짧은햇님(본명 김미경), 그리고 방송인 박나래 역시 동일한 혐의로 피의자 신분 조사를 마쳤다.
사건의 중심에 서 있는 일명 ‘주사이모’로 통하는 이모씨는 국내 의사 면허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오피스텔과 차량 등 개인적인 공간에서 연예인들에게 수액 주사를 놓거나 항우울제 등 전문 의약품을 처방·투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 말 이씨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내리고 거주지 등을 압수수색을 하는 등 강도 높은 수사를 진행해 왔다. 현재 강남경찰서는 각 담당 서로 접수됐던 관련 고발 건들을 하나로 병합해 총 5명에 대해 집중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피의자 5명에 대한 조사를 모두 마쳤으며, 현시점에서는 추가 소환 조사를 예정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파문으로 인한 연예계의 후폭풍도 거세다.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던 핵심 멤버들이 연달아 불법 의료 시술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면서 방송가와 팬들의 충격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를 읽는 동안 깨어난 당신의 숨겨진 페르소나를 AI가 스캔합니다."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주사이모’가 연예인들에게 한 불법 행위의 핵심은?



![thumbnail - 전국 돌며 ‘내 책’ 1631권 샀다…‘170만부 작가’ 이기주 법정행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1/SSC_20260911135914_N2.jpg.webp)


![thumbnail - “렌즈 끼고 샤워했다가 시력을 잃었습니다”…수돗물도 안심 못해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0/SSC_20260910171741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