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성 학교법인 단국대학 이사장이 국내 대학 스포츠를 대표하는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2025년 5월까지 4년이다.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는 대한체육회 산하 위원회 가운데 하나로 2년마다 개최되는 동·하계유니버시아드에 선수단을 구성·파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2021-07-01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모델 문가비가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를 낳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에 많은 충격을 안겼는데요. 이 두 사람은 앞으로도 결혼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산’은 바로 ‘결혼’으로 이어져야한다는 공식에 대한 갑론을박도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