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근절”… 최현만 회장 후속 추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하나금융그룹 제공
함 회장은 ‘출구 없는 미로, 노 엑시트(NO EXIT) 마약, 절대로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메시지를 하나금융 공식 SNS에 올렸다. ‘노 엑시트’는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인 범국민 운동이다.
함 회장은 지난 6월 김태오 DGB 회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는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을 추천했다.
2023-07-31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