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심본투자파트너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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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6-21 17:27
수정 2021-08-1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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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상 부사장 진두 아래 성장

심본투자파트너스가 지난해 790억 매출을 달성했다. 이번 성장의 중심에는 손준상(사진) 부사장이 있다. 그는 현재 심본투자파트너스 1호 투자조합의 대표펀드매니저다. 그는 KB 인베스트먼트 출신으로 벤처캐피털 업계에서만 25년을 재직하며 투자 및 사후관리, 조합 결성을 추진해 왔다.

손준상 부사장은 “그동안 중국, 대만 등 포함 해외 유망 기업체 투자를 적극 유치했다”라며 “올해는 2000억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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