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본투자파트너스가 지난해 790억 매출을 달성했다. 이번 성장의 중심에는 손준상(사진) 부사장이 있다. 그는 현재 심본투자파트너스 1호 투자조합의 대표펀드매니저다. 그는 KB 인베스트먼트 출신으로 벤처캐피털 업계에서만 25년을 재직하며 투자 및 사후관리, 조합 결성을 추진해 왔다.
손준상 부사장은 “그동안 중국, 대만 등 포함 해외 유망 기업체 투자를 적극 유치했다”라며 “올해는 2000억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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