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대 대통령 선거 [속보] 윤석열 “청년세대 큰 실망준 것 자인…새로 시작하겠다” 신진호 기자 입력 2022-01-03 12:41 수정 2022-01-03 12:4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election1/2022/01/03/20220103500055 URL 복사 댓글 14 윤석열 후보 ‘자본시장 큰 도약 기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2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2.1.3 뉴스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윤석열 후보 ‘자본시장 큰 도약 기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2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2.1.3 뉴스1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3일 “청년세대에 큰 실망을 준 것을 자인한다”며 “새로 시작하겠다”라고 밝혔다.윤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후보직속 새시대준비위원회 신지예 수석부위원장이 사퇴한 사실을 언급하며 “애초에 없어도 될 논란을 만든 제 잘못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신진호 기자